‘부산 E컵’이라는 다회용 컵을 카페에 제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시도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그린업’이 부산시 지원을 받아 전개 중인데요. 재생 가능한 친환경 소재 ‘PP(폴리프로필렌)’로 제작됐어요. 지난해 10월 부산시청 인근 카페를 시작으로 현재 해운대·영도·동래·동구까지 47곳의 카페가 부산 E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산 E컵’이라는 다회용 컵을 카페에 제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시도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그린업’이 부산시 지원을 받아 전개 중인데요. 재생 가능한 친환경 소재 ‘PP(폴리프로필렌)’로 제작됐어요. 지난해 10월 부산시청 인근 카페를 시작으로 현재 해운대·영도·동래·동구까지 47곳의 카페가 부산 E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산 E컵’이라는 다회용 컵을 카페에 제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시도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그린업’이 부산시 지원을 받아 전개 중인데요. 재생 가능한 친환경 소재 ‘PP(폴리프로필렌)’로 제작됐어요. 지난해 10월 부산시청 인근 카페를 시작으로 현재 해운대·영도·동래·동구까지 47곳의 카페가 부산 E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